기후변화체험전
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인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을 아시아 최초로 환경재단이 개최합니다.
런던자연사박물관은 총 8,000만 점의 방대한 자연사 컬렉션을 자랑하는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입니다.
2021년 5월21일 막을 올린 기후변화체험전 ‘Our Broken Planet: How We Got Here and Ways to Fix It’은
45억 년의 자연사와 첨단 과학을 융합한 기후위기 특화 전시로 총 15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습니다.
환경재단은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, 여수엑스포 UN특별관 등 다수의 전시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
런던자연사박물관 오리지널 콘텐츠의 충실한 재현은 물론 다양한 교육ㆍ체험ㆍ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.
9월 20일 개막하는 기후변화체험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명칭 |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'Our Broken Planet : How We Got Here and Ways to Fix It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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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 | 아시아 최초 기후변화체험전 |
기간 | 2023년 9월 20일~12월 19일 |
장소 | 수원컨벤션센터 5층 |
주최 | 환경재단, 경기도, 런던자연사박물관, (재)수원컨벤션센터 |
후원 | KBS |
협력 | 주한영국대사관, 국립생태원, 큐피커, 경기도 교육청 |